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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노란 리본으로 변경했다.
박신혜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제발 무사하길…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라며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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