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최강창민, 우월한 교복자태 '미소년 완벽 변신'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남다른 교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엠넷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남다른 교복 자태를 뽐냈다.

Mnet은 5일 드라마 ‘미미’(연출:송창수, 극본:서유선, 제작:SM C&C)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히 극중 18살 고등학생으로 ‘민우’ 역으로 분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대거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틸컷에서 최강창민은 큰 키와 슬림한 몸매, 긴 다리가 돋보이는 우월한 교복핏을 자랑했다. 특히 실제 10대라고 해도 믿을 거 같은 동안 외모까지 더해져 극 중 18살 고등학생으로 완벽 빙의,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드라마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극 중 최강창민은 화려한 외모에 인기 가도에 오르고 있는 웹툰 작가 ‘민우’ 역으로 분해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첫사랑에 때문에 아픔을 간직한 카리스마 있는 28세 웹툰 작가 민우와 풋풋한 첫사랑에 가슴 설레는 18살의 고등학생 민우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Mnet ‘미미’는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해, 총 4주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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