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창에서 만난 두 개의 스페셜 불꽃

  • 등록 2013-01-28 오후 5:52:41

    수정 2013-01-28 오후 5:58:29

[평창(강원도)=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평창 설원을 밝힐 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가 2개코스로 나뉘어 국내봉송을 한 지 일 주일만에 개최지 평창에서 하나로 합쳐졌다. 28일 강원도 펑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합화식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이석래 평창군수, 성화봉송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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