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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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디셈버의 힙합 발라드 ‘쉬스 곤’(She’s gone)이 모바일 인기차트 1위에 올랐다.
‘쉬스 곤’은 7일 SKT의 네이트 폰월드 ‘인기 벨소리’ 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또 멜론 일간 인기차트 8위,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차트에서는 4위에 올라 있다.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는 “디셈버는 발라드와 힙합이라는 장르의 결합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 흥행에 성공했다”며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포미닛, 씨스타, 아이유 등 아이돌스타, 박진영 등 대형 가수들의 컴백에도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셈버의 `쉬스 곤`은 디셈버의 댄스와 래퍼로 변신한 윤혁이 팬들에게 신선함을 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