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성현·이수진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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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영턱스클럽의 박성현과 웨딩마치를 울린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진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오는 30일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이수진은 출산 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만삭 웨딩사진을 촬영하게 됐다.
두 사람의 만삭 웨딩샂진은 지난 달 22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박성현에 따르면 아이의 태명은 짱짱이다.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짱짱이라는 태명을 붙였다.
박성현은 "엄마 배를 심하게 걷어차는 것을 보니 아들 같기도 한데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 ▲ 이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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