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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이날의 의뢰인 최진희의 24시간을 촬영한 건강 카메라가 공개됐다.
이날 건강에 대해 얘기하던 최진희는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장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과연 의사들이 밝히는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는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 2014-12-20 오후 2:18:55
수정 2014-12-20 오후 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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