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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주에 이어 여배우 특집 편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최지우는 "아까는 김하늘이 좋다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오프닝에서 버버리를 입었다 김하늘과 다른 팀이 돼 옷을 바꿔입은 걸로 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이승기는 연예인 중 "최지우가 이상형에 가깝다"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등록 2011-05-29 오후 7:36:30
수정 2011-05-29 오후 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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