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사모 쓴 '아들바보' 강원래

  • 등록 2015-02-14 오후 6:20:02

    수정 2015-02-14 오후 6:20:02

학사모 쓴 '아들바보' 강원래

(서울=연합뉴스) 2000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입은 가수 강원래 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쓰고 부인 김송 씨와 아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강 씨는 이번에 이 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며 학사 학위와 함께 특별공로상도 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