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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김정화와 박신혜, 김강현이 설 명절을 맞아 28일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현재 영화 ‘침묵’ 후반부 촬영을 남겨놓고 있으며 김강현은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 ‘김과장’에서 이재준 주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등록 2017-01-28 오후 5:49:46
수정 2017-01-28 오후 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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