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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최우수 선수’와 ‘최고의 공격수’에,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최고의 미드필더’에,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다 실바가 ‘최우수 남미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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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2 오전 10:45:55
수정 2015-12-02 오전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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