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배우 배두나가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정지우 극본·김민식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글로리아'는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가수를 꿈꾸는 30대 여성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등록 2010-07-27 오후 4:07:46
수정 2010-07-27 오후 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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