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1 새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작발표회에서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25%를 넘었으면 소원이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표예진은 “조금 더 높여서 30%를 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열과 표예진은 ‘미워도 사랑해’에서 멜로호흡을 맞춘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13일 처음 방송한다.
등록 2017-11-09 오후 3:02:43
수정 2017-11-09 오후 3: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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