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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쇼엔필드가 19일 ‘더 많은 에이스들이 온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에이스로 성장할 젊은 재목이 현재 리그에 많다고 언급하며 그 중 한 명으로 류현진을 지목한 것이다.
그는 류현진에 대해 “류현진은 다른 4명의 투수들처럼 강속구를 뿌리진 않지만 알려진 것만큼의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등록 2013-04-19 오후 3:25:24
수정 2013-04-19 오후 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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