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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KLPGA 준회원 자격을 획득하고 프로로 전향한 유망주다. 이가영은 올해 1월 호주에서 열린 ‘아본데일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9월 KLPGA 투어 팬텀클래식에 출전해 공동 7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가영은 “든든한 후원을 받게 됨으로써 안정적으로 골프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내년 시즌 좋은 성적으로 1부 투어 자격을 획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등록 2017-12-29 오후 2:22:28
수정 2017-12-29 오후 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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