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오랜만에 집에 내려간 배도환 모습이 그려졌다. 배도환은 “엄마는 집에 베란다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아예 정자를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 동네 분들이 오셔서 쉬었다 가시기도 한다”면서 “처음엔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 만든 것 같다. 그림이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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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도환은 인터넷쇼핑몰 CEO로 변신한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으며 향후 결혼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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