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남자 체조의 양태영이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9일 오후 태릉선수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오심으로 도둑맞은 금메달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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