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칼린 `죽은 아들 그리워하는 다이애나`

  • 등록 2011-11-23 오후 4:02:37

    수정 2011-11-23 오후 4:02:37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박칼린이 23일 오후 서울 연지동 도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넥스트 투 노멀`은 십 수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그녀의 가족이야기다. 다이애나 역에 박칼린과 김지현을 비롯해 남경주, 이정열, 한지상, 오소연 등이 출연하며 내년 2월 12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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