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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는 1995년 1집 앨범 ‘뮤지컬’로 데뷔해 이국적인 외모로 영화 ‘복수혈전’ ‘형제의 강’ 등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후 1999년 모든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 2006년 ‘상아(SANG A)’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해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 사랑받는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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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상아백’으로 성공한 임상아는 SK네트웍스가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인 ‘루즈앤라운지’의 아트디렉터로 기용됐다.
‘루즈앤라운지’는 일명 전지현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가방 브랜드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직접 착용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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