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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광원(32)은 백보람의 친언니 백송이 씨(34)와 오는 10월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수아비스 웨딩홀(구 남서울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광원은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백송이 씨를 알게 됐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니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인 백보람은 올 초부터 배광원을 형부라 부르며 언니와의 결혼을 기정사실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 2010-07-16 오후 3:44:31
수정 2010-07-16 오후 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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