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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교토를 다녀왔다. ‘찾아라 맛있는 TV’ 촬영 차 떠난 여행이었다. 세 사람은 첫 동반 해외 여행에 ‘셀카놀이’에 푹 빠지는 등 어린아이처럼 들뜬 모습을 보였다. 현지에 도착해서는 한국에서 왔다는 얘기에 가는 곳마다 일본인들에게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을 받아 한류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이현우·권오중·줄리엔강의 교토 여행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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