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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108회 녹화에 참여해 ‘비키니를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몇 년 전 동남아로 여행을 가서 비키니를 입은 적 있다”라며 “주변의 눈초리가 신경이 쓰여 인적이 드문 곳만 다녔다”라며 휴양지에서 쫓겨날 뻔한 기억을 전했다.
7월 1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등록 2015-06-30 오전 10:08:57
수정 2015-06-30 오전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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