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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윤세영이 ‘렛미인4’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에는 윤세영과 박동희의 사연이 그려졌다.
윤세영은 심각한 치아질환도 가지고 있어 자신감을 잃었다. 하지만 윤세영은 결국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해 눈물을 보였다. 그는 대신 닥터스로부터 정신과 치료지원을 받게 됐다.
마침내 ‘렛미인’의 손길을 거친 박동희는 77일 만에 5732만 원의 비용으로 반전 외모를 가지게 됐다. 그는 ‘렛미인2’ 출신 허예은을 찾아가 모델 제안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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