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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연과 함께 신해철이 올해 말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던 넥스트의 새 앨범 수록곡 중 1~2곡을 12월 싱글로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12월 31일로 예정됐다가 앞당겨진 이날 공연은 추모 콘서트란 타이틀로 열리진 않을 예정이지만 고인이 생전 애착을 갖고 준비하던 무대인 만큼 추모 분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소속사인 KCA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등록 2014-11-09 오후 3:24:29
수정 2014-11-09 오후 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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