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내 몸의 막힘 신호 시림과 저림’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 김학선 교수는 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 시연을 지켜보던 중 갑작스럽게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져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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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KBS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학선 교수님은 방송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병원으로 이동하셨다. 다행히 회복이 되신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등록 2022-03-14 오후 1:04:07
수정 2022-03-14 오후 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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