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건우 어린이는 “마지막 홈경기에 했던 그라운드 개방 행사 때 꼭 마운드를 밟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올라가 보진 못했다. 그런데 시구를 하게 주셔서 너무 기쁘고 꿈만 같다. 꼭 이겨서 넥센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넥센을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 2013-10-07 오전 11:45:48
수정 2013-10-07 오전 1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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