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던 화보에서 허성태는 평소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재치 넘치는 표정으로 이번 화보를 완성시켰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재치 있는 표정이 절묘하게 조합을 이뤘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가 가미된 상의와 체크 패턴 슬랙스의 매치로 화보를 마무리했다.
등록 2018-01-06 오전 12:03:00
수정 2018-01-06 오전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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