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은 박주호

  • 등록 2018-06-22 오전 8:58:48

    수정 2018-06-22 오전 8:58:48


(로스토프 나노두(러시아)=뉴스1)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박주호가 21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나노두 숙소인 라다마 호텔에 목발을 짚은 채 도착하고 있다.

벼랑끝에 몰린 신태용호는 오는 23일 로스토프 나노두에서 중남미 강호 멕시코와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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