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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MBC 특보에 따르면 중국판 ‘나는 가수다’는 지난 25일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송된 2회에서 1.8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인구가 14억 명에 이른다. 영토가 넓어 TV채널만 수천 개. 시청률 1%만 넘어도 성공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철 디지털본부장은 “후난위성TV 기술잠누요청으로 방송기술 인력을 여러 번 현지에 파견했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 제작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