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은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가치이자 비전인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 SMCU(SM Culture Universe)를 상징하는 광야라는 브랜드로 SM이 꿈꾸는 미래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광야 브랜드의 첫 번째 서비스인 ‘광야 클럽’은 SM 소속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여러 K팝 아티스트와 국내외 셀러브리티 팬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 기반 공식 팬클럽 서비스로 SM 계열사인 SM브랜드마케팅에서 운영한다. 7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베타 서비스)으로 선보인 후 9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광야 클럽’을 시작으로 가상 국가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MUSIC NATION SMTOWN)의 시민권을 부여하는 디지털 여권이자 멤버십 서비스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 메타-패스포트’(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 SM아티스트의 다양한 IP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 익스피리언스 공간 ‘광야@서울, 광야@LA’(KWANGYA@SEOUL, KWANGYA@LA)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형태의 새로운 미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광야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