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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가 관중을 향해 외설스러운 행동을 한 호날두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만 리알(약 356만 원)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모습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졌다. 사우디축구협회는 호날두에게 징계를 내림과 동시에 알나스르에도 2만 리알(약 711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등록 2024-02-29 오후 12:11:53
수정 2024-02-29 오후 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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