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사진=플레디스) |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으로 한터 주간차트를 정복했다.
3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이 판매량 182만1560장으로 주간 음반차트(2022.5.23~2022.5.29 집계 기준) 1위에 올랐다.
새 앨범 발매 첫날 판매량 175만장으로 일찌감치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은 세븐틴은 단일 앨범으로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판매량 200만장 이상)를 눈앞에 두고 있어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HOT’한 아티스트의 위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