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와 민율·민주 남매(사진=한세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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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둘째 아들 김민율, 셋째 딸 김민주와 함께 ‘아빠의 휴일’을 보여줬다.
김성주는 민율·민주 남매와 함께 모처럼 휴일을 맞은 아빠가 아내 없이 두 아이를 돌보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과 매거진 레몬트리가 함께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가 아빠 혼자서 휴일에 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여주는 것인 만큼 장난감으로 어수선한 거실, 아이들 때문에 엉망이 된 주방 등 실제 집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출된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민율이와 민주는 민소매 우주복, 원피스, 오버올 등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에 함께한 한세드림 측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종영 이후 만날 수 없던 민율, 민주 남매를 다시 볼 수 있어 더없이 즐거운 현장이었다”며 “모이몰른의 신상품을 기대이상으로 멋지게 소화해준 민율, 민주 남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성주와 민율, 민주가 함께한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레몬트리 3월호와 레몬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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