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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이문세(51)가 자신의 `훈남` 아들 사진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문세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굴까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종원 군의 사진을 올렸다. 이종원 군은 깔끔한 외모에 시원스럽게 웃는 미소가 인상적인 `훈남`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종원 군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6월 잠깐 짬을 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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