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뿔난' 아나운서들, 강용석 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등록 2010-07-21 오전 10:54:22

    수정 2010-07-21 오전 10:54:22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아나운서 손범규(SBS, 사진 가장 왼쪽), 성세정(KBS, 가운데), 김성은(KBS,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재용(MBC, 가장 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마포을)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고소장을 접수하러 들어서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남녀 대학생 20여 명과의 저녁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희망한다는 한 여대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