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피트는 2018년 런칭 이후 피트니스와 스포츠 전문가들의 운동노하우 저작권화 및 디지털 콘텐츠화, 전문가 후원 등 피트니스와 스포츠 전문가 중심의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아울러 관련 운동콘 텐츠, 스포츠 역사 기록물, 스포츠스타 소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NFT 콘텐츠 IP를 확보했다.
스포츠영역에서는 스포츠IP 전문기업 (주)아이에스에이컴퍼니와 업무협력을 통해 신유빈, 박태환, 남현희 등 대한민국 스포츠스타와 오중석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사진 및 디지털아트 작가들과 함께 NFT를 준비하고 있다.
300FIT는 기존 운동콘텐츠 챌린지 서비스와 NFT를 통합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300피트가 운영 중인 300피트메타(300fitmeta) 어플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 평소 갖고 싶었던 스포츠영웅 친필사인 기념품은 물론, 스포츠스타 NFT, 협력 블록체인 기업의 코인 에어드랍 등 푸짐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한 300피트 NFT 티저 사이트에서는 정식 오픈 시 판매될 NFT 작품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펜싱여제 남현희 선수 펜싱 인생을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기업인 101팍스 작가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작품, 분단 이후 최초 남북 단일팀이 출전한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반도기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
한편 ‘300피트 NFT’는 (주)아이에스에이컴퍼니와 함께 11월말 스포츠히어로즈 시리즈 NFT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