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측 "코로나19 확진" [공식]

  • 등록 2021-07-13 오전 10:40:26

    수정 2021-07-13 오전 10:40:26

서인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데일리에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스케줄이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김호중 등이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윤석열 체포 작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