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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웅은 18일 방송된 SBS `K팝스타`에서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불렀으나 결국 탈락자로 지목됐다.
백지웅은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분들에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끝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시청자에게 건넸다.
이날 생방송 무대에는 백지웅 이미쉘 이승훈 박제형 백아연 윤현상 이하이 박지민 8명이 `내 우상의 노래`란 미션을 받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등록 2012-03-18 오후 8:02:14
수정 2012-03-18 오후 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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