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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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의 모델이 됐다.
윤세아는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 제품은 1초에 10회 이상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무빙 브러쉬가 여성들의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메이크업 용품이다. 신개념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 윤세아가 드라마틱한 제품의 특성을 살려주는 데 적합하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세아는 골드빛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팜므파탈적인 섹시함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속눈썹과 건강한 피부톤은 절제된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튠에이지 관계자는 “윤세아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로,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여성들에게 훌륭한 뷰티 어드바이저이자 롤 모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세아는 최근 MBC ‘2013 코이카의 꿈’을 통해 아프리카 르완다를 찾아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으며 이는 오는 14일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