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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임창정이 오늘 완치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으며 이에 따라 격리 해제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의 확진이 알려진 뒤 그가 8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훈 측은 결혼식 참석자 중 임창정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등록 2021-11-19 오후 2:04:30
수정 2021-11-19 오후 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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