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연예팀] 할리우드 말썽꾸러기 린제이 로한에 또 체포영장이 떨어졌다.
미국의 주요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법원은 20일(현지시간) 마약 및 알코올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린제이 로한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린제이 로한은 7월 음주운전과 보호 관찰 위반 혐의로 90일 간의 실형과 90일간 보호 감찰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등록 2010-09-21 오후 12:14:38
수정 2010-09-21 오후 12:14:38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