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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가수 양파가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07년 한 해 동안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는 자리인 제22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케이블채널 Mnet과 KMTV를 통해 3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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