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뉴이스트(사진=플레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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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싱그러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뉴이스트의 미니 7집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의 오피셜 포토 ‘Forenoon Ver.’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이스트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먼저 단체 사진 속 뉴이스트는 풋풋하고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으며, 차분하고 여유로운 표정연기는 물론 8년 차 아티스트의 묵직한 아우라를 풍겼다.
개인컷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해맑은 미소의 JR은 귀여운 매력과 시크한 무드를 동시에 뽐내 감탄을 자아냈고 Aron은 날렵한 턱선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백호는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매력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민현은 창가에 기대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렌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 ‘더 테이블’은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