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데뷔 첫 팬 미팅,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

  • 등록 2015-08-06 오전 9:15:40

    수정 2015-08-06 오전 9:15:40

걸그룹 마마무.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첫 번째 팬 미팅 ‘1st 무파티(MOO Party)’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마마무는 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팬 미팅 ‘1st 무파티’를 연다. 5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마마무 소속사는 “마마무의 첫 번째 팬 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마무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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