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프로야구 최초로 제작된 선데이유니폼은 올시즌부터 지역 프랜차이즈를 강조하기 위해 유니폼 전면에 부산(BUSAN)이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특히 팀 컬러인 화이트, 블랙, 오렌지색에 레드를 더했고 ‘BUSAN’과 ‘LOTTE GIANTS’를 표기했다.
올시즌부터 매달 마지막 화요일 홈경기에 진행되는 챔피언스데이에 선수단이 착용할 예정이다.
등록 2012-03-22 오전 11:02:26
수정 2012-03-22 오전 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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