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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를 따라올 자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 누구도 메시의 레벨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비는 메시가 얼마 전 탈세 혐의로 스페인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을 두둔했다. 그는 “주변 문제들은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며 “메시는 정신력이 강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등록 2016-07-19 오전 8:27:20
수정 2016-07-19 오전 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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