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홍보사 프레싱크에 따르면 이날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 서울 팬미팅 표는 5분만에 매진됐다. ‘닥터후’ 주연 배우인 피터 카팔디와 제나 콜먼은 다음 달 9일 서울 여의도 64컨벤션센터에서 한국 팬들을 처음으로 만난다.
‘닥터후’ 출연진과 제작진은 드라마 시즌8 방영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세계 5개 대륙의 7개 도시를 방문하는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다음 달 7일 영국 카디프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