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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데뷔 전 보컬 선생과 학생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는 동료로 입을 맞춘다. 그 주인공은 2년 만에 국내 복귀하는 임정희와 2AM 조권.
`헤어지러 가는 길`은 방시혁의 곡으로 임정희와 조권의 애절한 보컬이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곡이다.
한편 임정희의 미니음반은 오는 3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출시된다.
등록 2010-09-13 오전 11:09:01
수정 2010-09-13 오전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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