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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오는 12월 1~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공연의 끝’ 서울콘서트에서 ‘지’로 무대를 꾸민다. 이 무대에는 힙합 듀오 가리온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승환은 Mnet ‘더 마스터’ 3회에서 ‘지’로 그랜드 마스터가 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
이승환은 “최선을 다해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등록 2017-11-26 오전 11:43:33
수정 2017-11-26 오전 1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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