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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소연은 고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촬영 관계자는 “김소연은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아는 배우이다. 밝은 기운을 주는 김소연 덕에 화보 촬영장 분위기가 좋았다. 알면 알수록 마음을 뺏기는 배우다”라고 전했다.
김소연은 얼마 전 종방한 드라마 ‘투윅스’에서 여검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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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21 오전 9:07:07
수정 2013-10-21 오전 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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