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황정음이 속옷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2010 F/W 화보 촬영을 진행, 그동안의 귀여운 모습과 상반되는 관능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처음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포토]황정음 속옷화보로 섹시매력 발산
☞황정음 벗었다···속옷화보 `아찔`
☞[포토]황정음 `빛나는 동안 피부`
☞[포토]`블링블링` 황정음 `도트 무늬로 멋냈어요`
☞최다니엘 "황정음과 열애설로 깨진 인연 있다"